공포탐욕지수
차트공부

공포탐욕지수란 무엇인가? 0부터 100까지의 시장 심리 온도계

주식이나 암호화폐 투자를 하면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이 말했듯, 투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 안의 ‘감정’입니다.

시장이 극도의 탐욕에 빠졌을 때 쫓아 사거나(FOMO), 극심한 공포에 질렸을 때 투매하는 것은 대부분 손실로 이어지죠.

공포탐욕지수 시장 심리 온도계 읽는 법을 알아볼까요?

비이성적인 시장 심리를 객관적인 숫자로 바꿔주는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입니다.

이 지수는 “남들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매수하고,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매도하라”는 ‘투자의 역설’ 격언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란 무엇인가?

0점부터 100점까지의 시장 심리 온도계

아직도 감으로만 투자하시나요?

매일 10분, 차트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Fear)

또는 낙관하는지(Greed)를 측정하여 0부터 100까지의 점수로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시장지표는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닌, 시장 모멘텀, 거래량, 옵션 비율 등 7개 이상의 세부 지표를 종합하여 계산됩니다.

이를 통해 시장의 과열 및 침체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

공포탐욕지수의 탄생 배경: ‘투자의 역설’ 실현

이 지수는 주식 격언인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를 실현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대다수 투자자들이 시장을 비관적으로 볼 때가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고, 대다수가 꼭지(탐욕)라고 생각할 때가 매도를 고려할 시점이라는 원칙에 기반합니다.

워렌 버핏의 예시: 2008년 금융위기 때 시장이 극도의 공포(Fear)에 휩싸였을 때 워렌 버핏은 주식을 매수하여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공포탐욕지수

공포탐욕지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분석 (주식 시장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단순히 ‘주가가 얼마나 올랐나’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의 깊이 있는 심리를 읽어내기 위해  세부 지표를 동일한 가중치로 종합하여 분석합니다.

이 지표들이 모두 탐욕을 가리킬 때, 시장은 과열 상태에 있는 것이며, 공포를 가리킬 때 매수 기회가 커진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 활용 매매 공식: 감정을 배제하는 기계적 원칙

공포탐욕지수는 감정적인 매매(투매)를 막는 도구입니다.

이 지표를 활용하여 피터 린치가 경고한 ‘오만과 오판’을 피하는 5단계 실전 공식을 익혀봅시다.

공포탐욕지수

(1단계) 극도의 공포 영역 (0~25pt): 매수 시작

공식: 지수가 25점 이하의 극도의 공포 영역에 진입했을 때, ‘싸게 살 기회’라고 판단하고 매수를 시작합니다.

실행: S&P 500 ETF우량주(하이닉스 등)처럼 펀더멘털이 튼튼한 자산을 분할 매수합니다.

(TQQQ 같은 고변동성 상품은 하락장 리스크가 크므로 주의)

(2단계) 탐욕 영역 진입 (51pt 이상): 신규 진입 주의

공식: 지수가 51점 이상의 탐욕 영역에 들어서면, 신규 포지션 진입을 극도로 경계합니다. 시장이 과열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3단계) 극도의 탐욕 영역 (76~100pt): 매도 및 리스크 관리

공식: 지수가 76점 이상의 극도의 탐욕 영역에 도달했을 때, 수익을 실현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실행: 보유 포지션의 일부를 정리하거나 Stop Loss 지점을 타이트하게 설정하여 곧 다가올지 모르는 가격 조정(MDD)에 대비합니다.

(4단계) 다른 지표와의 교차 확인

공식: 공포탐욕지수만으로 매매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펀더멘털 분석(기업 실적), 거시경제 지표(CPI, 금리), 기술적 분석(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5단계) 알트코인/김프(김치프리미엄) 지표 활용

공식: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알트코인 지수나 김치프리미엄(김프)이 높게 치솟을 때가 투기적 과열의 증거입니다.

공포탐욕지수가 70점대일지라도 김프가 5% 이상이라면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공포탐욕지수

공포탐욕지수,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감정 통제 장치’

공포탐욕지수는 여러분의 투자에 ‘감정 통제 장치’를 달아주는 것과 같습니다.

시장이 아무리 요동쳐도, 이 지수를 기준으로 기계적인 원칙을 세우면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감정적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처럼 ‘남들이 욕심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내는’ 역발상 투자의 지혜를 공포탐욕지수를 통해 배우고,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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