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들 패턴 트레이딩 가이드 2026
캔들스틱 패턴은 차트의 언어와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모양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매수·매도 세력의 심리를 이해하고
지지/저항선과 결합할 때 비로소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캔들 패턴 활용의 3대 원칙
패턴을 분석하기 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음 원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패턴은 ‘힌트’일 뿐이다
캔들 하나로 매매를 결정하지 마세요.
시장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로 활용해야 합니다.
근거를 더하라 (Confluence)
지지/저항선, 이동평균선, RSI 등 다른 분석 도구와 겹치는 구간에서만 진입하세요.
맹신은 금물
패턴이 형성되어도 ‘거짓 돌파(False Breakout)’가 발생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해야 합니다.

캔들 패턴 (초급)

모멘텀(Momentum) 캔들: “추세의 가속”
특징: 주변 캔들보다 2~3배 큰 몸통을 가진 캔들.
활용: 횡보 구간을 돌파하며 나타날 때, 손절 물량을 잡아먹으며(Liquidation) 강력한 추세를 형성합니다.

도지(Doji) 캔들: “시장의 망설임”
특징: 몸통이 매우 얇고 위아래 꼬리가 있음. (비석형, 잠자리형 등 변형 존재)
활용: 추세의 끝에서 나타나면 힘의 균형이 깨질 것을 예고합니다.
도지 이후 다음 캔들의 색상을 보고 방향성을 확인 후 진입하세요.

망치형(Hammer) & 유성형(Shooting Star)
망치형: 하락장 끝에서 아래 꼬리가 길게 달림 → 매수세가 매도 압력을 흡수했음을 의미.
유성형: 상승장 끝에서 위 꼬리가 길게 달림 → 고점에서 차익 실현 및 매도세가 강력함.

트위저(Tweezer) 패턴: “쌍바닥/쌍천장”
특징: 두 개의 캔들이 거의 동일한 위치에 꼬리를 남기는 형태.
활용: 지지선이나 저항선에서 이 패턴이 나오면 해당 가격대가 매우 견고하다는 증거입니다.
마루보즈(Marubozu): “완벽한 장악”
특징: 위아래 꼬리가 거의 없는 거대한 몸통의 캔들.
의미: 시가부터 종가까지 한쪽 세력이 압도적으로 밀어붙인 결과이며, 추세 지속성이 매우 높습니다.
캔들 패턴, 거짓 돌파에 대처하는 자세
- 캔들스틱 패턴은 예측이 아니라 힌트
- 지지·저항과 함께 쓸 때 진짜 힘을 발휘
- 하나만 쓰지 말고, 조합으로 보자 차트는 결국 사람 심리의 집합체입니다.
캔들은 그 심리가 가장 솔직하게 드러나는 언어라고 생각해요.
모든 패턴이 100%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거짓 돌파(False Breakout)를 피하기 위해서는 패턴 발생 후 바로 진입하기보다,
다음 캔들의 확정(Confirmation)을 기다리거나 소액으로 분할 진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