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되돌림 2
차트공부

피보나치 되돌림 매매법: 10배 수익을 부르는 골든 존 0.618

차트 분석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선을 몇 개 긋고 “여기서 반등하겠지”라며 막연하게 매매하다가 손절을 경험하곤 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단순히 선을 긋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추세 속에서 발생하는 조정의 끝자락을 구조적으로 찾아내어 ‘확률이 높은 타점’으로 좁혀가는 필터링 도구입니다.

오늘은 승률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골든 존(Golden Zone) 세팅법지지·저항, 이평선 등을 결합한 실전 전략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시장은 일직선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상승이 있으면 반드시 조정(눌림)이 있고, 다시 상승하는 파동의 원리를 따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바로 이 ‘어디까지 떨어지고 다시 오를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비율로 제시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의 기본 구조

상승 추세가 시작된 저점(0)과 고점(1)을 연결하면, 가격이 하락할 때 지지받을 가능성이 높은 비율들이 표시됩니다.

아직도 감으로만 투자하시나요?

매일 10분, 차트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가격 상승: 강력한 임펄스 파동 발생

되돌림(조정):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한 일시적 하락 추세 지속: 특정 비율에서 지지 후 다시 상승

이 과정에서 우리는 ‘되돌림이 끝나는 지점’을 포착하여 매수 타점으로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피보나치 되돌림 골든 존(Golden Zone) 세팅과 활용

피보나치 도구에는 수많은 숫자가 있지만, 실전 트레이딩에서 모든 선을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구간은 딱 세 군데, 바로 ‘골든 존’입니다.

수치 세팅

트레이딩뷰나 거래소 차트 설정에서 다음 수치 위주로 체크하세요.

0.382: 강한 추세에서 나타나는 얕은 조정

0.5: 심리적 마지노선이자 가장 대중적인 반등 지점

0.618: 가장 강력한 골든 존.

여기서의 반등은 추세의 힘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뜻합니다.

골든 존 전략

상승 추세에서 가격이 0.382 ~ 0.618 사이의 구간(골든 존)에 진입하면, 우리는 매수 버튼에 손을 올리고 대기해야 합니다.

이 구간은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동시에 주목하는 자리이기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저점과 고점 선정의 기술: 윌리엄스 프랙탈 활용

피보나치 매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어디가 저점이고 어디가 고점인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를 객관화하기 위해 윌리엄스 프랙탈(Williams Fractals) 지표를 활용해 보세요.

프랙탈을 통한 기준점 잡기

프랙탈 지표는 차트에서 의미 있는 고점과 저점에 작은 화살표를 표시해 줍니다.

지표 설정에서 프랙탈을 켭니다.

명확하게 상승이 시작된 하단 화살표를 피보나치의 시작점(0)으로 잡습니다.

상승이 멈추고 꺾이기 시작한 상단 화살표를 끝점(1)으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주관을 배제하고 시장이 인정한 구조적 고점과 저점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승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3가지 중첩 전략

피보나치 단독 사용은 위험합니다. 다른 근거들이 겹치는 ‘중첩 구간‘을 찾는 것이 고수들의 비결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 가로 지지·저항선

직전의 고점(매물대)이 지지선으로 변하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방법: 과거에 저항받았던 자리가 피보나치 골든 존(0.5~0.618)과 정확히 일치한다면, 그 자리는 매우 강력한 ‘철벽 지지’가 됩니다.

피보나치 + 200일 지수 이동평균선(EMA)

200 EMA는 시장의 대추세를 결정짓는 생명선입니다.

방법: 가격이 조정을 받을 때 200 EMA 근처까지 내려오고, 그 자리가 마침 피보나치 골든 존이라면 기관과 고래들의 대량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극도로 높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피보나치 + 앵커드 VWAP(Anchored VWAP)

거래량이 실린 평균 단가를 보여주는 앵커드 VWAP과 결합합니다.

방법: 추세 시작점에 앵커드 VWAP을 찍었을 때, 그 선이 골든 존과 겹치는 지점을 찾으세요.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평균 단가와 기술적 조정 비율이 만나는 환상의 타점입니다.

실전 매매 시나리오: 진입부터 익절까지

단순히 진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진입(Entry)

골든 존 내에서 위에서 언급한 중첩 조건(지지선, 이평선 등)이 확인되고, 캔들이 하락을 멈추는 양봉 혹은 망치형 캔들을 만들 때 진입합니다.

손절(Stop-Loss)

피보나치 0.786 라인 또는 골든 존 하단(0.618 아래)을 캔들이 종가로 이탈할 때 과감히 손절합니다.

이미 골든 존이 뚫렸다는 것은 추세가 붕괴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익절(Take-Profit)

1차 목표가는 이전 고점(피보나치 1.0 지점)으로 잡습니다.

만약 추세가 매우 강하다면 피보나치 확장 레벨인 1.618까지 홀딩하여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피보나치는 ‘확률의 필터’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여기서 무조건 반등한다”는 마법의 지팡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흩어져 있는 차트의 데이터 속에서 “어디가 가장 유리한 싸움터인가”를 알려주는 최고의 필터입니다.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첩’입니다. 피보나치 수치 하나만 믿지 마세요.

지지 저항, 이동평균선, 거래량 지표들이 한곳을 가리킬 때 비로소 진정한 ‘대박 타점’이 완성됩니다.

오늘 배운 프랙탈 선정법과 중첩 전략을 지금 당장 과거 차트에 대입해 보세요. 놀라운 규칙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Hi, I’m Chart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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