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되돌림 0.618, 4,539번을 세어봤습니다: 골든 존의 마법은 없었다
0.618 골든 존은 정말 특별한 자리일까요. 상승 스윙 1,257개에서 피보나치 레벨 터치 4,539건을 뽑고, 아무 의미 없는 임의 비율 0.45·0.55·0.68을 대조군으로 나란히 세워봤습니다. 결론: 깊을수록 잘 튀는 계단은 있었지만, 0.618만의 단차는 없었습니다.
코스피 -5.8% 사이드카 다음 날 — 재무부가 금리를 꺾은 밤, 비트코인 +7%·금 사상 최고 (8/20 아침 브리핑)
어제 코스피는 개장 6분 만에 사이드카를 부르며 -5.80%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뉴욕에서는 미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을 2배로 늘리자 금리가 꺾였고, 비트코인 +7.3%·금 사상 최고·한국 ETF +2.58%로 위험자산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확인해야 할 자리들을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올랐는데 돈은 빠져나간다? — CMF 지표로 매집·분산 읽는 법
주가는 올랐는데 종가는 자꾸 봉 아래쪽에서 마감한다면, 돈은 빠져나가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종가 위치와 거래량으로 매집·분산을 재는 CMF(차이킨 자금흐름)의 원리, 삼성전자 실데이터 해석, 그리고 0선 교차를 10년치 세어본 결과까지 정리했습니다.
코스피 장중 7,216 찍고 -347포인트 급반전, 간밤 뉴욕은 메모리가 -9% 무너졌습니다 (8/19 아침 브리핑)
코스피가 장중 7,216.62를 찍고 6,869.83까지 밀렸습니다. 간밤 뉴욕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하루 만에 상승분을 뱉어내며 SOX가 -4.98%. 코스피 조정의 시작인지, 급등 뒤 숨 고르기인지 — 오늘 지켜야 할 지지선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일목균형표 시간론·파동론·가격론: 구름대만 보면 반쪽입니다 (기본수치 9·17·26)
일목균형표를 만든 호소다 고이치가 가장 공들인 축은 구름대가 아니라 시간론이었습니다. 기본수치 9·17·26, I·V·N 파동, V·N·E·NT 목표가 계산까지 — 대부분이 버리고 쓰는 일목의 나머지 절반을 2026년 8월 코스피에 그대로 대봤습니다.
코스피 7000선까지 22포인트, 사흘 쉬는 사이 뉴욕에선 메모리만 터졌습니다 (8/18 아침 브리핑)
코스피는 6,977.94에서 사흘을 쉬었습니다. 그 사이 뉴욕에서는 지수가 소폭 밀렸는데 메모리만 따로 급등했고, 뉴욕 상장 한국 ETF는 이틀 만에 3.63% 올랐습니다. 오늘 코스피 7000선 시험대를 앞두고 봐야 할 것들.
VWAP POC 겹침 1,991번을 세어봤습니다: 잘 지켜내는데 왜 덜 튈까
당일 VWAP과 전일 POC가 겹치면 '기관의 합의 지점'이라 부르며 고확률 자리로 소개됩니다. 정말 그런지 비트코인·이더리움 15분봉 터치 1,991건을 대조군까지 붙여 세어봤습니다. 결론은 반만 맞았습니다.
볼린저밴드 상단 터치 940번을 세어봤습니다: ‘닿으면 팔아라’는 왜 틀렸을까
상단밴드에 닿으면 과매수니까 팔라고 배웁니다. 그런데 지표를 만든 존 볼린저 본인은 '밴드 터치는 신호가 아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13개 시장에서 신규 상단 터치 940건을 대조군까지 붙여 세어봤습니다.
비트코인 시세 63,086달러, 원화로는 52주 최저 코앞 — 미 증시 사상 최고와 갈라선 주말 (8/16 심야 시황)
S&P500은 사상 최고 종가를 찍었는데 비트코인 원화가는 52주 최저에서 1%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두 자산의 60일 상관계수 0.432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주말 신호를 과신하면 안 되는 이유를 365일 실측으로 정리했습니다.
밸류 에어리어 1,175번을 세어봤습니다: ‘80% 룰’의 진짜 성적표
밸류 에어리어 밖에서 출발했다 다시 안으로 들어오면 반대편까지 80% 확률로 간다고 배웁니다. 13개 시장 1시간봉에서 조건에 맞는 1,175건을 세어보니 32.7%였고, 같은 폭의 가짜 띠가 오히려 더 잘 뚫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