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등 77,000달러, 한 주 +22% — 3년 5개월 만의 최대 주간 상승, 숏 31억 달러가 태운 불 (8/22 심야 시황)
엿새 전 원화 52주 최저 코앞이던 비트코인이 사흘 만에 77,000달러, 원화 1억 원을 되찾았습니다. 한 주 +22%는 2023년 3월 이후 최대입니다. 재무부 바이백과 31억 달러 숏 청산이 만든 랠리의 구조, RSI 80 돌파 후 16번의 실측 성적, 그리고 아직 마이너스인 김프가 말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20일 신고가를 사는 매매, 지금도 통할까 — 돈치안 채널 돌파 1,566번 실측
20일 신고가를 사는 터틀의 규칙, 2026년에도 통할까요. 다섯 시장에서 신규 20일 돌파 1,566건과 터틀 S1 규칙 거래 422건을 전부 세어봤습니다. 우위는 있었지만 절반은 휩소였고, 상위 10% 거래가 이익의 111%를 만들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 다음 날 매수 사이드카 — 코스피 +5.89% 되찾은 밤, 뉴욕은 금리에 다시 -1% (8/21 아침 브리핑)
그제는 매도 사이드카, 어제는 매수 사이드카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40조 원 자사주 소각 발표에 코스피가 +5.89% 급반등한 밤, 뉴욕은 장기금리가 되오르고 월마트가 -9% 빠지며 -1% 안팎으로 밀렸습니다. 다만 메모리와 한국 ETF는 올랐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확인해야 할 자리들을 정리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0.618, 4,539번을 세어봤습니다: 골든 존의 마법은 없었다
0.618 골든 존은 정말 특별한 자리일까요. 상승 스윙 1,257개에서 피보나치 레벨 터치 4,539건을 뽑고, 아무 의미 없는 임의 비율 0.45·0.55·0.68을 대조군으로 나란히 세워봤습니다. 결론: 깊을수록 잘 튀는 계단은 있었지만, 0.618만의 단차는 없었습니다.
코스피 -5.8% 사이드카 다음 날 — 재무부가 금리를 꺾은 밤, 비트코인 +7%·금 사상 최고 (8/20 아침 브리핑)
어제 코스피는 개장 6분 만에 사이드카를 부르며 -5.80%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뉴욕에서는 미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을 2배로 늘리자 금리가 꺾였고, 비트코인 +7.3%·금 사상 최고·한국 ETF +2.58%로 위험자산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확인해야 할 자리들을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올랐는데 돈은 빠져나간다? — CMF 지표로 매집·분산 읽는 법
주가는 올랐는데 종가는 자꾸 봉 아래쪽에서 마감한다면, 돈은 빠져나가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종가 위치와 거래량으로 매집·분산을 재는 CMF(차이킨 자금흐름)의 원리, 삼성전자 실데이터 해석, 그리고 0선 교차를 10년치 세어본 결과까지 정리했습니다.
코스피 장중 7,216 찍고 -347포인트 급반전, 간밤 뉴욕은 메모리가 -9% 무너졌습니다 (8/19 아침 브리핑)
코스피가 장중 7,216.62를 찍고 6,869.83까지 밀렸습니다. 간밤 뉴욕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하루 만에 상승분을 뱉어내며 SOX가 -4.98%. 코스피 조정의 시작인지, 급등 뒤 숨 고르기인지 — 오늘 지켜야 할 지지선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일목균형표 시간론·파동론·가격론: 구름대만 보면 반쪽입니다 (기본수치 9·17·26)
일목균형표를 만든 호소다 고이치가 가장 공들인 축은 구름대가 아니라 시간론이었습니다. 기본수치 9·17·26, I·V·N 파동, V·N·E·NT 목표가 계산까지 — 대부분이 버리고 쓰는 일목의 나머지 절반을 2026년 8월 코스피에 그대로 대봤습니다.
코스피 7000선까지 22포인트, 사흘 쉬는 사이 뉴욕에선 메모리만 터졌습니다 (8/18 아침 브리핑)
코스피는 6,977.94에서 사흘을 쉬었습니다. 그 사이 뉴욕에서는 지수가 소폭 밀렸는데 메모리만 따로 급등했고, 뉴욕 상장 한국 ETF는 이틀 만에 3.63% 올랐습니다. 오늘 코스피 7000선 시험대를 앞두고 봐야 할 것들.
VWAP POC 겹침 1,991번을 세어봤습니다: 잘 지켜내는데 왜 덜 튈까
당일 VWAP과 전일 POC가 겹치면 '기관의 합의 지점'이라 부르며 고확률 자리로 소개됩니다. 정말 그런지 비트코인·이더리움 15분봉 터치 1,991건을 대조군까지 붙여 세어봤습니다. 결론은 반만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