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사이드카 다음 날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 +5.89% 반등 이후 코스피 전망을 정리한 8월 21일 아침 브리핑 썸네일
재테크차트공부

매도 사이드카 다음 날 매수 사이드카 — 코스피 +5.89% 되찾은 밤, 뉴욕은 금리에 다시 -1% (8/21 아침 브리핑)

혹시 어제 오전 9시 57분, 화면 위에 뜬 ‘매수 사이드카’ 문구를 보셨나요.

그제는 개장 6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 어제는 개장 57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였습니다.

이틀 사이에 시장은 공포에서 환호로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코스피는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로 마감하며 그제 잃은 398포인트를 거의 그대로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뉴욕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재무부가 눌러놨던 장기금리가 하루 만에 다시 고개를 들었고 월마트가 -9% 빠지면서 다우는 700포인트 넘게 밀렸습니다.

오늘 코스피 전망을 세우려면 이 엇갈린 두 장면을 한 줄로 이어 봐야 하는데, 다행히 연결 고리는 꽤 분명합니다.

3줄 요약

  • 어제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40조 원 자사주 소각 발표와 외국인 약 2.3조 원 순매수에 +5.89% 급반등한 6,852.58로 마감했고, 오전 9시 5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다만 오른 건 사실상 반도체뿐이었습니다.
  • 간밤 뉴욕은 미 30년물 금리가 5.24%로 되오르고 월마트가 동일점포 매출 부진에 -9.15% 급락하면서 다우 -1.32%·S&P500 -0.87%·나스닥 -1.00%로 밀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마이크론 +3.97%·시게이트 +2.12% 등 메모리는 올랐고, 한국 ETF(EWY)도 +2.14%였습니다.
  • 오늘은 어제 갭의 윗단 6,869(8/18 종가)와 어제 고가 6,904를 넘어 7,000선에 재도전하느냐, 아니면 6,680~6,600(어제 시가·저가)으로 되밀리느냐를 가르는 날입니다. 뉴욕 지수보다 뉴욕 메모리를 보셔야 하는 아침입니다.

아직도 감으로만 투자하시나요?

매일 10분, 차트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하락 차트와 상승 차트가 비치는 두 창문 사이에 선 투자자와 흔들리는 추 — 이틀 사이 공포에서 환호로 돌아선 시장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그제는 왼쪽 창, 어제는 오른쪽 창이었습니다. 추가 어느 쪽에 멈출지는 오늘 확인해야 합니다.

어제 복기 — 이틀 만에 매도 사이드카에서 매수 사이드카로

어제 한국장부터 복기해 보겠습니다.

코스피는 6,680.34로 +3.23% 갭상승 출발한 뒤 오전 9시 57분 코스피200 선물이 +5.10%까지 치솟으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6,904.55까지 올랐다가 6,852.58로 마감했습니다.

구분 종가 등락 비고
코스피 6,852.58 +5.89% 장중 고가 6,904.55, 9시 57분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840.89 +1.99% 반도체 장비주 중심
삼성전자 271,000원 +9.49% 그제 -7.82%를 하루 만에 되돌림
SK하이닉스 1,691,000원 +12.73% 40조 원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 8/18 고점(1,662,000원) 경신
외국인 약 +2.3조 원 순매수 개인 -2.65조 원·기관 -0.66조 원
원/달러 환율 1,392.6원 -5.1원 1,400원 진입 우려 완화

(자료: 한국거래소·네이버증권, 8/20 마감 기준. 수급·환율은 비즈니스코리아 8/20 마감 기사 인용, 외국인 순매수는 집계 시점에 따라 1.7조~2.3조 원으로 보도됨)

방아쇠는 그제 장 마감 뒤 나온 SK하이닉스 공시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에서 40조 434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의결했는데, 공시 전일 종가 기준 2,407만 주로 발행주식의 약 3.3%에 해당하고 8월 20일부터 약 3개월간 장내에서 사들인 뒤 전량 소각한다는 내용입니다(경향신문·머니투데이 8/19 보도).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이고 주주환원 기준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올렸습니다.

회사가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직접 말한 셈이니 그제 -9.75% 빠진 자리에서 외국인이 다시 들어올 명분으로는 충분했습니다.

코스피 전망의 기준이 되는 저항 6,869·6,977과 지지 6,680~6,600을 표시한 코스피 일봉 차트, 매도 사이드카 다음 날 매수 사이드카 V자 반등
그제 장대음봉을 어제 장대양봉이 거의 그대로 덮었습니다. 주황 점선이 남은 저항, 초록 음영이 어제 시가~저가 지지대입니다.

일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그제 장대음봉의 몸통을 어제 장대양봉이 거의 그대로 덮었는데, 이틀 연속 5% 넘는 반대 방향 캔들이 나온 건 지난달 서킷브레이커 국면 이후 처음입니다.

어제 아침 브리핑에서 1차 저항으로 짚었던 6,528(그제 갭 시작점)과 6,614(그제 고가)는 개장과 동시에 갭으로 통과해 버렸고 이제 남은 벽은 8/18 종가 6,869.83과 어제 고가 6,904.55, 그리고 8/14 고점 6,977.94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짚고 가야 합니다.

오른 건 사실상 반도체뿐이었습니다.

SK스퀘어 +11.85%, 삼성전자우 +10.07%, 삼성물산 +7.78%처럼 반도체와 그 지주사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동안 현대차 +0.85%, LG에너지솔루션 +0.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85%로 나머지 대형주는 거의 제자리였습니다(오피니언뉴스 8/20 보도).

지수가 +5.89%인데 내 계좌는 조용했다면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간밤 뉴욕 — 하루짜리 안도였던 금리, 월마트가 던진 소비 경고

간밤 뉴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수/지표 종가 등락 비고
S&P500 7,641.16 -0.87% 하루 만에 반락
나스닥 26,067.17 -1.00%
다우 52,759.21 -1.32% -703.84포인트, 월마트가 주도
러셀2000 2,992.43 -1.34% 3,000선 반납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800.02 +0.53% 지수 하락 속 나홀로 상승
VIX 16.01 +7.52% 여전히 20 아래
미 10년물 4.70% +4~5bp
미 30년물 5.24% +4~5bp 그제 5.19%에서 반등
달러인덱스 98.84 +0.01% 보합
브렌트유 93.32달러 +1.86% 이란 긴장 재부각
4,582.40달러 강보합 전일 급등 뒤 두 달 만의 최고 수준 유지

(자료: Yahoo Finance, 8/20 미국 정규장 마감 기준)

그제 밤 시장을 살린 건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바이백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고 한 번 더 말했는데도 10년물이 4.70%, 30년물이 5.24%로 되올랐습니다(야후파이낸스 8/20 보도).

정부가 사 주겠다는 말 한 번으로 눌리는 금리는 하루짜리였습니다.

채권시장이 다시 ‘공급’을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장기금리가 왜 이렇게 시장 전체를 흔드는지는 8/19 아침 브리핑에서 30년물 5.3%대의 의미를 짚어둔 적이 있으니 함께 보시면 흐름이 이어집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19%에서 5.24%로 되오르자 다우지수가 703포인트 하락한 최근 30거래일 2패널 차트
주황 점이 재무부 바이백 발표 직후인 8/19, 하루 만에 금리는 되오르고 다우는 되밀렸습니다.

30년물 금리와 다우를 함께 놓고 보겠습니다.

금리가 5.19%로 꺾였던 그제의 안도가 어제 5.24%로 되돌려지는 동안 다우는 700포인트를 내줬습니다.

이 두 곡선이 거울처럼 움직이는 구간이 이번 달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월마트가 기름을 부었습니다.

매출 1,879억 달러(+6%)와 주당순이익 0.81달러 모두 예상을 웃돌았고 연간 가이던스까지 올렸는데도 미국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이 2.6%로 예상치 3.7%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9.15% 급락한 103.8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2020년 4분기 이후 가장 느린 동일점포 성장인 데다 회사가 “높은 기름값 때문에 고객들이 소비에서 트레이드오프를 하고 있다”며 올해 연료비 부담을 20억 달러 이상으로 본 것이 소비주 전반을 끌어내렸습니다(야후파이낸스·알자지라 8/20 보도).

실제로 코스트코 -2.45%, 아마존 -2.16%, 애플 -1.75%로 소비와 연결된 대형주가 같이 밀렸고 그제 암 백신 임상 결과로 +177% 폭등했던 모더나는 하루 만에 -23.55%를 토해냈습니다.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교착을 두고 ‘경제적 D-데이’를 언급하면서 브렌트유가 93달러를 넘어 +1.86% 올랐는데, 월마트가 말한 ‘기름값’과 같은 방향이라 부담이 겹칩니다.

오늘 코스피 전망 — 뉴욕 지수가 아니라 뉴욕 메모리를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입니다.

3대 지수가 -1% 안팎으로 밀렸으니 갭다운부터 걱정하실 수 있는데, 어제 뉴욕의 속을 뜯어보면 한국장에 중요한 칸은 따로 있습니다.

첫째, 메모리는 올랐습니다.

마이크론이 +3.97% 오른 974.33달러로 1,000달러 고지를 코앞에 뒀고 시게이트 +2.12%·샌디스크 +2.02%·웨스턴디지털 +1.51%·램리서치 +1.09%로 사흘 만에 메모리와 장비주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53%로 지수 하락 속에 홀로 오른 것도 같은 맥락이고 하이닉스의 40조 원 소각이 ‘메모리 업황이 그만큼 좋다’는 신호로 뉴욕에서도 읽힌 결과로 보입니다.

둘째, 뉴욕에 상장된 한국 ETF(EWY)는 +2.14% 올랐습니다.

S&P500이 -0.87% 빠지는 날 한국 바구니가 +2%를 넘었다는 건 어제 한국장의 급등을 뉴욕 투자자들이 ‘따라 사도 되는 움직임’으로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이 두 가지가 오늘 코스피 전망의 위쪽 근거입니다.

8월 20일 밤 코인베이스·비트코인·마이크론·한국 ETF는 오르고 월마트 -9%·모더나 -23% 등 소비주가 급락한 하루 등락률 가로 막대 차트
아래쪽은 월마트발 소비 우려, 위쪽은 메모리와 코인. 주황 막대가 뉴욕이 매긴 한국의 가격표 EWY입니다.

간밤 하루 등락률을 한 장에 모았습니다.

아래쪽 끝에 모더나와 월마트, 그 위로 소비주와 3대 지수가 있고 위쪽에는 코인베이스·비트코인·마이크론·시게이트, 그리고 주황색 막대 EWY가 있습니다.

코스피를 움직이는 재료는 이 그림의 위쪽에, 코스피와 무관한 재료는 아래쪽에 몰려 있는 셈입니다.

8월 19~20일 삼성전자 -7.8%→+9.5%, SK하이닉스 -9.7%→+12.7%와 뉴욕 메모리 마이크론·시게이트·샌디스크의 이틀 등락을 비교한 막대 차트
반도체 투톱은 하루 만에 낙폭을 되돌렸고, 뉴욕 메모리는 어제서야 반등의 첫발을 뗐습니다.

반도체 투톱과 뉴욕 메모리의 사흘 여정을 나란히 뒀습니다.

그제 삼성전자 -7.82%·SK하이닉스 -9.75%가 어제 +9.49%·+12.73%로 되돌려지는 동안 뉴욕의 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이틀간 -14~16% 빠진 뒤 어제 +1.5~2%로 반등의 첫발만 뗀 상태입니다.

한국이 먼저, 더 크게 돌아섰습니다.

이건 오늘 장에서 두 가지로 읽힐 수 있습니다.

뉴욕이 뒤따라오면 추가 상승의 근거가 되지만 뉴욕이 미지근하면 한국만 앞서간 만큼 되돌림의 빌미도 됩니다.

반대편 무게추도 분명합니다.

하나, 장기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그제 금리 하락이 이번 반등의 출발점이었던 만큼 30년물이 5.3%대를 다시 위협하면 외국인의 손이 멈출 수 있습니다.

둘, 어제 상승이 반도체에만 쏠려 있어 투톱이 쉬는 날 지수를 받쳐 줄 업종이 보이지 않습니다.

셋, S&P500 선물은 7,668로 정규장 마감 대비 보합권(8/21 08:15 KST 기준)이라 아침 선물이 방향을 먼저 알려주지 않는 날입니다.

지난달에도 코스피는 폭락 이틀 만에 +6.24% 급반등한 뒤 이튿날 다시 -6.37%로 되밀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반등 다음 날 미국 메모리가 -8% 무너진 게 빌미였는데, 이번엔 반대로 메모리가 올랐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번 반등의 2막은 그때보다는 조건이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조건이 낫다는 것이지 방향을 안다는 뜻은 아니니 레벨을 정해 두고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급등락 국면에서 갭과 지지·저항을 눈으로만 쫓으면 감이 잘 안 잡히는데, 차트큐의 차트게임에서 과거 차트를 한 봉씩 넘기며 ‘갭 다음 날’에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직접 연습해 보시면 이런 아침이 훨씬 덜 낯설어집니다.

비트코인 73,000달러 — 환호 속에서 확인할 것

주식과 별개로, 비트코인은 이틀째 달렸습니다.

바이낸스 기준 73,020달러로 24시간 +5.19%(8/21 08:17 KST 기준)이고 장중 73,110달러까지 올라 6월 이후 처음으로 70,000달러 위에 안착했습니다.

하루 사이 청산된 레버리지 포지션이 30억 달러를 넘는데, 이 가운데 대부분이 숏이었던 만큼 이번 상승은 ‘새 매수’보다 ‘강제 환매’가 만든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블룸버그 8/20 보도).

다만 8/19 하루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5억 1,700만 달러가 들어와 5월 이후 최대 유입을 기록했다는 집계도 있어 숏 커버링 뒤에 실제 자금이 따라붙고 있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크립토뉴스 8/20 보도).

공포탐욕지수는 62(탐욕)까지 올라왔습니다.

8월 중순까지 20~30대 초반에 머물던 지수가 일주일 사이 ‘공포’에서 ‘탐욕’으로 건너뛴 건데, 이 구간에서는 환호보다 숏 커버링이 끝난 뒤에도 가격이 버티는지를 보는 게 순서입니다.

금은 4,582달러로 전날 급등 뒤 두 달 만의 최고 수준을 지켰고 은도 68달러 선에 올라섰는데, 금리가 올랐는데도 귀금속이 버틴 건 유가와 이란 변수가 붙인 안전자산 수요로 풀이됩니다(포브스 8/19·야후파이낸스 8/20 보도).

자주 묻는 질문

Q. 매수 사이드카는 매도 사이드카와 뭐가 다른가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장치입니다.

방향만 반대일 뿐 구조는 같고 어제는 9시 57분 10초에 발동됐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매도와 매수 사이드카가 번갈아 나온 건 그만큼 변동성이 큰 구간이라는 뜻이지, 그 자체가 상승이나 하락의 신호는 아닙니다.

Q. 자사주 소각이 왜 이렇게 큰 호재인가요?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고 사들이는 3개월 동안 시장에 꾸준한 매수 주체가 생깁니다.

40조 원을 약 60거래일로 단순히 나누면 하루 6,000억~7,000억 원의 매수가 들어오는 셈이라 외국인이 흔들어도 아래를 받쳐 주는 힘이 있다는 계산이 주가에 먼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Q. 오늘 추격 매수해도 될까요?

예측보다 대응의 영역입니다.

6,869와 6,904를 거래대금을 실어 넘어서는지 확인한 뒤 움직여도 늦지 않고 반대로 6,680이 깨지면 어제 상승분을 되돌리는 흐름으로 보고 6,600까지 열어 두시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

쉽게 정리

  • 뚫어야 할 저항: 6,869(8/18 종가) → 6,904(어제 고가) → 6,977(8/14 고점)·7,000선
  • 지켜야 할 지지: 6,680(어제 시가) → 6,600(어제 저가) → 6,528(그제 갭 시작점)
  • 이탈 시 대응: 6,680 붕괴 시 반등 2막은 보류하고 6,600 지지 확인까지 관망, 6,528까지 열어 두고 대응
  • 오늘 볼 것: 뉴욕 메모리의 반등 지속 여부, 미 30년물 5.3% 재접근 여부, 관세청 8월 1~20일 수출 잠정치(오전 발표 예정)
  • 다음 주: 잭슨홀 심포지엄(8/27~29), 8/28 워시 의장 첫 기조연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 내용은 눈으로만 읽으면 금방 잊힙니다. 저희가 만드는 차트큐에는 과거 실제 차트가 무작위로 나오는 차트게임과 초보자용 스터디 가이드가 있으니, 실제 차트에서 직접 연습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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