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이 만든 도구상자 — 웰레스 와일더 이야기
매일 켜는 RSI·ADX·ATR·파라볼릭 SAR이 전부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에서 내놓은 거라면? 기계공학자에서 트레이더가 된 웰레스 와일더의 이야기입니다. 1978년 『New Concepts in Technical Trading Systems』와 손계산으로 설계한 그의 도구상자, '국면에 따라 다른 도구'라는 통찰을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SMA vs EMA — 무거운 평균과 민첩한 평균, 언제 뭘 쓸까
이동평균 설정의 SMA와 EMA, 대체 뭐가 다를까요? SMA는 모든 날을 똑같이, EMA는 최근을 더 무겁게 반영합니다. 가중치 차이가 반응 속도를 가르죠. 둘의 성격, 언제 뭘 쓸지, 50/200 골든크로스와 후행성 함정까지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종가의 ‘위치’가 힘을 말한다 — 상대활력지수(RVI) 완전 정복
같은 양봉이라도 종가가 위쪽에 붙어 마감한 봉이 더 힘차죠. 그 직관을 수치화한 게 상대활력지수(RVI)입니다. 존 엘러스가 만든 이 지표는 (종가-시가)/(고가-저가)로 추세의 힘을 재고, RVI/신호선 크로스로 매매합니다. 원리·판독·0선 위 최적 셋업·횡보 함정까지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이동평균선이 답답하다면 — 헐 이동평균(HMA)으로 지연 없애기
이동평균선이 한 박자 늦어 답답했다면, 헐 이동평균(HMA)이 답입니다. 앨런 헐이 WMA를 세 번 조합해 지연을 없앤 이 지표는 빠르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원리와 SMA·EMA 반응 속도 비교, 이중 HMA 크로스, 횡보장 함정까지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물의 소용돌이에서 나온 지표 — 볼텍스로 추세 방향·강도 한 번에
ADX는 추세 강도만 알려주지만, 볼텍스 인디케이터는 방향과 강도를 두 선(VI+/VI-)으로 한 번에 보여줍니다. 강물의 소용돌이에서 영감을 얻은 이 지표의 원리, 골든·데드크로스 판독, 횡보장 함정과 ADX 필터까지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전환점을 날카롭게 — 피셔 트랜스폼으로 반전 타이밍 잡는 법
RSI·MACD가 천장·바닥에서 뭉툭하게 돌아 타이밍이 애매하다면, 피셔 트랜스폼이 답입니다. 엔지니어 존 엘러스가 신호 처리 기법으로 만든 이 지표는 가격을 정규분포로 변환해 전환점을 날카로운 스파이크로 드러냅니다. 원리·판독법·'극단의 함정'까지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사건에 ‘닻’을 내려라 — 앵커드 VWAP로 세력 평단가 읽는 법
실적 발표나 FOMC 이후 진입한 사람들의 평균 단가가 궁금하다면 앵커드 VWAP가 답입니다. 매일 리셋되는 표준 VWAP와 달리, 특정 사건에 닻을 내려 그때부터 누적하는 AVWAP로 강력한 지지·저항을 찾습니다. 브라이언 섀넌이 대중화한 이 도구를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비트코인 $64,050 이틀째 보합… 공포탐욕 ‘공포’ 26, 60일선이 여전히 벽 (7/12 밤 시황)
비트코인이 7월 12일 밤 $64,050에서 이틀째 좁게 횡보하고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 26(공포)·김치프리미엄 -0.47% 역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봉은 20일선 위·60일선 아래의 역배열. 4시간봉 $64,500 저항과 $61,300 지지를 실시간 데이터로 점검합니다.
차트를 옆으로 눕히면 보이는 것 — 거래량 프로파일 완전 정복
지지·저항을 감으로 긋고 있다면, 거래량 프로파일이 답입니다. 거래량을 90도 돌려 가격대별로 보면 진짜 매물대가 드러납니다. 스타이들마이어의 마켓 프로파일에서 출발한 POC·밸류 에어리어·HVN/LVN 개념과 실전 활용법을 실제 비트코인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이익을 지키는 청산의 기술 — 샹들리에 엑싯 완전 정복
매수보다 어려운 게 '언제 파느냐'입니다. 찰스 르보가 만든 샹들리에 엑싯은 최근 고점에서 ATR 3배 아래에 손절선을 매달아, 이익은 지키고 추세는 끝까지 타게 해주는 트레일링 스톱입니다. 원리와 승수 조절, 함정까지 실제 S&P500 차트로 정리했습니다.